부실시공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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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육성 안 되는 산업구조···당근·채찍 고민해야

부동산일반

[부실시공 근절 해법은]기술자 육성 안 되는 산업구조···당근·채찍 고민해야

최근 들어 기술 인력이 줄어들고 인건비 부담이 커진 것도 부실시공이 크게 늘어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인력의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기술자 양성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는 중국어나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쓴 근로자 대상 현수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장에 일하는 건설노동자 중 외국인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데다,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어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산업화 때 도입된 '벽식구조'···노후화·층간소음 주범

부동산일반

[부실시공 근절 해법은]산업화 때 도입된 '벽식구조'···노후화·층간소음 주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에서 후진국형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하자분쟁은 연평균 4400여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부실시공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뉴스웨이에서는 부실시공의 본질적 원인과 그 해법을 하나씩 톺아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대부분 아파트의 건물구조로 채택되고 있는 '벽식구조'와 '무량판구조' 자체가 부실시공이 일어나기 쉬운 형태라고 입을 모은

 &quot;싸고 빠르게&quot;가 불러온 안타까운 현실

기자수첩

[기자수첩] "싸고 빠르게"가 불러온 안타까운 현실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4대 해외건설 강국 진입의 목표로 해외건설 3.0 시대를 선언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말 '2022 해외 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건설 수주 규모가 120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하는 등 실제 성과도 많이 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후진국형 사고들을 보면 '세계'를 논하는 것이 부끄럽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고덕그라시움’, 부실시공 논란 속 입주···소송 가능성은

‘고덕그라시움’, 부실시공 논란 속 입주···소송 가능성은

서울 강동구 초대형 단지인 고덕그라시움이 부실시공 논란을 뒤로하고 입주를 시작했다. 약 1만4000명 입주 대란 위기는 넘겼지만 문제가 됐던 커뮤니티 공간 개선 및 내부 하자와 관련된 잡음은 한동안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최초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한 입주예정자 단체(입주예정자협의회)도 구청과 조합·시공사간 체결한 합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입주민들이 입주

홀로서기 마친 정원철 사장, 형 따라잡으려면?

홀로서기 마친 정원철 사장, 형 따라잡으려면?

정원철 시티건설 사장이 지난 13일 중흥건설그룹 계열 분리로 완벽한 홀로서기를 마쳤다. 하지만 정 사장이 아버지 회사인 중흥건설그룹, 형이 운영하는 중흥건설·중흥토건 등과 비등한 수준이 되기 위해선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선 정 사장이 형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현재보다 시티건설을 보다 크게 키워야 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시평) 순위는 형 정원주 사장이 운영하는 중흥토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차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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