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PF 후유증 털고 '생산적 금융' 전환···IB 체질 바꾼다
KB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부담으로 2023년 3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이에 투자은행(IB) 사업의 무게중심을 생산적 금융으로 옮기며 기업금융, 인프라, 모험자본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그룹 내 기업금융 협업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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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F 후유증 털고 '생산적 금융' 전환···IB 체질 바꾼다
KB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부담으로 2023년 3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이에 투자은행(IB) 사업의 무게중심을 생산적 금융으로 옮기며 기업금융, 인프라, 모험자본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그룹 내 기업금융 협업도 강화되고 있다.
증권일반
ABS 발행 10% 줄었지만···부동산 PF는 '나홀로 급증'
2025년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규모가 46조7049억원으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감소 영향에 따라 전년 대비 9.7% 줄었다. 하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 발행은 291.9% 급증했다. 금감원은 정책금융 상품 종료와 HUG 보증 유동화 확대가 시장 재편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대형증권사, 증시 부진에 3분기 전망 '먹구름'···관건은 'PF손실 방어·금리 인하'
상반기 역대 실적으로 함박웃음을 짓던 대형증권사의 3분기 수익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하반기부터 주요 실적을 견인했던 거래대금이 줄면서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이 일부 해소됐다는 진단과 함께, 금리 인하로 채권평가이익 증가 수혜를 받아 수익을 방어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다. 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3분기 연결 순이익 추정치는 1843억원, NH투자증권은 1972억원으로 각각 전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