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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묵은 체증 풀어낸 '삼표', 신사업 탄력

건설사

4년 묵은 체증 풀어낸 '삼표', 신사업 탄력

정도원 회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삼표그룹을 짓눌러왔던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 2022년 양주 채석장 사고 후 4년 가까이 이어진 법적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그룹이 추진해온 부동산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1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 회장이 중처법이 규정한 경영책임자

KT, 해킹 사고에도 굳건···부동산 이익에 '한시름'(종합)

통신

KT, 해킹 사고에도 굳건···부동산 이익에 '한시름'(종합)

KT는 지난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 수익과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비용을 조정했으며,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와 조직 개편으로 신뢰 회복과 사이버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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