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 공직자 등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대표의원, 서대문 4)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새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거듭 몸을 낮추며 부동산 적폐청산을 약속하고 나섰다. 앞서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땅투기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및 처벌을 위해 중앙당과 정치권에 특검을 제안하고, 민주당 중앙당에서도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초당적인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선출직 공직자
21대 국회에도 부동산 자산가·다주택자 대거 입성
21대 국회에도 부동산 자산가와 다주택자들이 대거 입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국민들과 부동산 재산 보유 수준이 확연히 차이 나는 국회의원들이 진정성 있는 서민 정책을 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4일 경실련은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13억5000만원)이 국민 평균(3억3000만원)의 4.5배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유형별로는 ▲주택 7억5000
부동산과 전쟁 의지 천명한 文···더 강한 대책 뭐가 남았나
“부동산 시장 안정·실수요자 보호·실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 의지는 확고합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입니다.”(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추가 부동산 대책이) 필요하다면 앞으로 메뉴판에 위에 올라 있는 정책 수단들을 풀 가동할 생각입니다. 더 센 정책도 필요하다면 합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있습니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7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
‘정공법’ 택한 손혜원의 기자회견···“기부한다 투기 아니다”(종합)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목포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장소는 80년 된 창고로 손 의원이 “2층에 올라가면 무너질 수 있다”라고 경고할 정도로 낡은 건물이었다. 그는 자신이 투기 목적이 아닌 구도심을 문화재로 개발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23일 손 의원은 기자회견을 목포에서 열고 자신의 유튜브 체널을 통해 생중계도 했다. 유튜브 생중계는 2만여명의 네티즌이 실시간으로 시청했고, 기자회견은 2시간 가
박원순·표창원·주진형·전우용 옹호론···“손혜원, 투기 아니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으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가운데, 여러 정치권 인사가 옹호론을 내놓았다. 야당과 일부 언론이 문제를 삼은 것처럼 투기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손 의원이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사업을 벌인 것이라면 좋은 의도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2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에 대해 “꼭 투기로 볼 일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손혜원-박지원 설전 점입가경···“배신의 아이콘” “투기의 아이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과 목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공방전이 과열되고 있다. 손 의원은 투기 의혹을 놓고 입장을 바꾼 박 의원을 상대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지적했고, 박 의원은 곧바로 “투기의 아이콘”이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의 공방전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박지원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손혜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