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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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부동산일반
실적 발목잡힌 신탁사들···분당신도시 신탁방식 재건축 수주, 묘수될까
최근 부동산신탁사들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치며 실적이 곤두박질치자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분당신도시 재건축 참여에 나서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13개 부동산신탁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2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1636억원)와 비교하면 6분의 1 수준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같은 기간 13.5%에서 4.9%로 축소됐다. 부동산 신탁사 실적 부진의 배경에는 그간 적극적으로 몸집을 불려 온 '책임준공형 관리형
부동산신탁사 사외이사 관료·공공기관 출신 선호 뚜렷
국내 신탁사가 사외이사로 관료 및 공공기관 고위직 출신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내 톱 11이라 불리는 부동산 신탁사들의 사외이사 현황을 살펴본 결과 사외이사 39명 중 관료 및 공공기관 출신이 9명(23.07%)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들 중 다수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건설·부동산과 관련된 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 코리아신탁의 김세호 사외이사(전 건설교통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