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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설 수주 전년비 19%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

부동산일반

지난해 건설 수주 전년비 19%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난해 건설 수주가 지방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크게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의 수주 감소율이 지방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3년 지역별 건설 수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19.1% 감소했다. 수도권 건설 수주의 경우 86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2018년 71조3000억원, 2019년 86조4000억원, 2020년 92조원, 2021년 103조3000억원, 2022년 110조7000억원 등 최근 4년

부동산 경기 영향 無···고급 주거시설 인기 여전

부동산 경기 영향 無···고급 주거시설 인기 여전

“고가 고급 주거시설은 정책적 이슈나 경기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가들이 주요 수요층이다. 일반 부동산 시장 흐름과 무관하게 입지와 주거품질 경쟁력을 갖춘 단지는 지속적으로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부동산 분양 관계자) 9.13 대책을 비롯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도 펜트하우스 등 고급 주거시설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시

8월 건설체감경기 뚝···“비수기·분양가상한제 영향”

8월 건설체감경기 뚝···“비수기·분양가상한제 영향”

8월 건설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대비 11.0p 급락한 65.9로 전월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경기 악화 이유를 계절적 요인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라고 분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일 지난 8월 CBSI가 65.9로 7월 -3.6p에 이어 8월에도 11.0p 떨어져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63.0 이후 3개월만에 다시 60선으로 떨어진 수치이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혹서기 공사가 감소하는

대형건설 1분기 영업익 대폭 감소···국내  수익성 악화 탓

대형건설 1분기 영업익 대폭 감소···국내 수익성 악화 탓

국내 상장 대형건설사 1분기 실적이 대폭 추락했다. 특히 GS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현상을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GS건설과 대우건설 등은 지난해 큰 폭으로 성장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봐야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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