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DC "공정위 부당지원 제재 유감···상생 위한 정상 거래"
공정거래위원회가 HDC가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에 360억원을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부당지원했다고 판단, 171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HDC는 해당 계약이 수분양자와 동일 조건의 정당한 거래였고,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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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HDC "공정위 부당지원 제재 유감···상생 위한 정상 거래"
공정거래위원회가 HDC가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에 360억원을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부당지원했다고 판단, 171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HDC는 해당 계약이 수분양자와 동일 조건의 정당한 거래였고,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반박했다.
재계
공정위 조사에 M&A도 난항···우오현·우지영 부녀 위기 봉착
우오현 SM그룹 회장 부녀가 연이은 악재로 위기에 봉착했다. 오너일가 개인회사 부당지원 건을 둘러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본격화한 데 이어 야심차게 추진한 '범현대가(家) 건설사' 인수합병(M&A)까지 차질을 빚으면서다. SM그룹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며 반박하고 있지만, 차녀 우지영 그룹 재무기획본부장이 연이어 구설에 오른 탓에 우오현 회장의 리더십엔 금이 갈 전망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열사 부당지원' 한국타이어, 과징금 80억·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을 과다책정한 부품을 사들여 계열사 간 부당지원을 통해 총수 일가에게 부당이익을 제공한 한국타이어그룹을 검찰에 고발했다. 부당하게 지원을 받은 계열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고, 주요 주주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식 고문은 100억원대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8일 한국타이어그룹 소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한국프리시전웍스에 과징금 80억300만 원을 부과하고, 한국타이어앤
한화솔루션, 총수일가 관계사 부당지원 혐의로 기소
한화솔루션이 총수일가가 지배하는 관계회사에 10여년에 걸쳐 부당 지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가 한화솔루션 법인을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한화솔루션은 2008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한익스프레스’에 수출용 컨테이너 운송 물량을 몰아주고, 시세보다 높은 운송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87억원 상당을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2010년 1월부터 201
나이키 제조사 창신, 오너 아들회사 부당지원···과징금 385억
나이키 신발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만드는 창신그룹이 오너 아들 회사에 300억원이 넘는 이득을 몰아줘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창신그룹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85억1800만원을 부과하고 그룹 본사인 창신INC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창신INC는 회장 자녀가 최대 주주로 있는 서흥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5월 해외 생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