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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쌍둥이 같은 봄나물-독초 ‘헷갈리지 마세요’
# 2015년 5월 강원도, 산에서 나물을 뜯어 먹었던 일행 7명이 어지럼증과 복통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 2018년 3월, 충남 보령에서 집단 구토 증상 등을 보인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물인줄 알고 먹었던 독초 탓이었습니다. 해마다 야생 독초를 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가족, 지인과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한 번에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
[이슈 콕콕]전과자 되기 싫으면 따지 마세요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물과 새순,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그것을 뜯거나 캐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요. 함부로 채취하다가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지천에 널려 있다고 해서 주인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사유지에서 주인의 동의 없이 농산물이나 임산물을 채취하면 절도죄로 형법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만약 2명 이상이 합동하여 차량, 도구 등을 이용해 사유지에서 임의로 나물 등을 채취하면 특수절도에 해
[라이프 꿀팁] ‘밥상 위 보약’ 봄나물, 올바른 섭취법은?
봄철 떨어진 입맛을 살려주고 피로와 춘곤증을 이기는 데도 도움을 주는 봄나물.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나물이라도 종류에 따른 적절한 조리법을 거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나물의 향과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기에는 생채로 먹는 게 가장 좋은데요. 달래,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돌나물, 더덕은 생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조리 전 잠시 물에 담가 두었다가 가볍게 흔들어 씻은 후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어내면 식중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