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산은, KDB생명 매각 '5파전' 압축···본입찰 앞두고 경쟁 본격화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5곳을 적격 인수 후보로 압축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전원이 예비실사에 돌입하며, 7~8월 중 본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유상증자 가능성과 자산 건전성 등이 인수 경쟁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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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DB생명 매각 '5파전' 압축···본입찰 앞두고 경쟁 본격화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5곳을 적격 인수 후보로 압축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전원이 예비실사에 돌입하며, 7~8월 중 본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유상증자 가능성과 자산 건전성 등이 인수 경쟁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보험
하나·한투·JC플라워 3곳 예별손보 예비인수자로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서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 이들 3사는 5주간 실사 후 3월 30일까지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에게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롯데손보 본입찰 불참 결정···동양생명에 집중
우리금융이 롯데손해보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6일 마지막까지 롯데손보 본입찰 참여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나 결국 가격이 인수 매력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28일 우리금융은 "당사는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앞서 롯데손보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는 입
항공·해운
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D-day'···4파전 속 '1조원' 몸값 변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D-day'를 맞았다. 예비입찰에 뛰어든 저비용항공사(LCC) 4곳 모두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관측되지만, 몸값이 약 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만큼 자금 조달 여력이 최종 인수자 선정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UBS는 이날 본입찰을 진행한다. 매각 측은 본입찰 참여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GS그룹, 헬스케어 사업 육성 의지···'메디트' 인수전 참가 공식화
GS그룹이 3차원(3D) 구강 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인수전을 공식화했다. GS그룹 지주사 ㈜GS는 24일 메디트 지분 취득을 위해 컨소시엄 방식으로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GS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메디트 인수를 준비해 왔다. ㈜GS는 "인수 여부와 인수 주체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입찰 코 앞인데”···넥슨 인수전 ‘오리무중’
국내 최대 M&A(인수합병)로 기록될 넥슨 매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본입찰을 코앞으로 앞뒀지만, 여전히 인수 후보나 매각 조건 등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넥슨의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애초 매각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지난 3월이나 4월에 본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높은 인수가와 예상 후보들의 불참 등의 변수로 예상보다 스케줄이 늦춰졌다. 현재 시장에 인수 의사를 밝힌 곳은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