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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도 업계도 시큰둥···'유명무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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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도 업계도 시큰둥···'유명무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금융당국이 야심 차게 시작했던 플랫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유명무실해질 위기에 처했다. 펫보험은 출시 시기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데다 자동차보험은 출시한 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나, 실제 보험 계약까지 이뤄지는 경우가 드문 탓이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7월 중순 출시를 목표로 사업자 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페이와 3개 이상의 손해보험사가 협의 중이며 갱신형 상품(장기보험)과 재가입형

車보험 비교·추천서비스 12만명 이용···가입은 61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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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비교·추천서비스 12만명 이용···가입은 6100여건

플랫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한 달간 약 12만명이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 중 약 6100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종보험의 경우 약 1000명이 비교·추천서비스 이용했고 130여명이 가입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7개 핀테크 업체가 서비스를 개시한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의 한 달간 운영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약 12만명으로, 주담대 대환대출 서비스(13만6000명·1월 9일~2월 7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보험대리점 업계가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업 진출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혁신이라는 이름 하에 보험설계사 45만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보험영업인 노동조합 연대,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저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보험업계 종사자들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와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보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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