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손해율 늪 빠진 실손보험···5세대 전환 효과 '안갯속'
5세대 실손보험이 보험료를 대폭 인하하고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는 구조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높은 손해율과 기존 가입자의 낮은 전환율로 인해 보험업계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여부에 신중한 입장이다. 금융당국은 전환 인센티브 도입 등 시장 재편에 나섰지만, 단기간 내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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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늪 빠진 실손보험···5세대 전환 효과 '안갯속'
5세대 실손보험이 보험료를 대폭 인하하고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는 구조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높은 손해율과 기존 가입자의 낮은 전환율로 인해 보험업계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여부에 신중한 입장이다. 금융당국은 전환 인센티브 도입 등 시장 재편에 나섰지만, 단기간 내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보도자료
5세대 실손 6일 출시···보험료 30%↓·전환 시 50% 할인
5세대 실손보험이 6일 출시돼 보험료가 4세대 대비 약 30% 낮아진다. 중증질환 보장은 확대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해 과잉 진료를 억제한다. 1·2세대 가입자를 위한 전환 할인 및 선택형 특약이 도입되며, 총 16개 보험사가 참여해 의료보장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보험
작년 차보험 원수보험료 20조···누적 보험료 인하에 1.8% 감소
2023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보험료 인하와 가입대수 증가율 둔화로 1.8% 감소해 20조2890억 원을 기록했다. 손해율은 87.5%로 올라 7080억 원 손실을 겪었으며, 사고 건수와 병원비·부품비 상승으로 총손익은 전년 대비 83.9% 줄었다.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고 중소형 보험사 점유율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