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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올해 보증총량 89.7조원···코로나19 피해·재도약 지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경제 불확실성 대응 및 코로나19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보증총량을 89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수출 등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53조원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2023년 신용보증기금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계획으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신보가 세운 보증총량계획은 일반보증 61조5000억원, 유동화회사보증 15조1000억원, 저
신보,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 연계 IP-Valu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효과적인 IP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 연계 보증상품인 'IP-Value 보증'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약식형 지식재산가치 평가모형인 '지식재산가치 평가시스템(KIVE , KODIT(Big Data Based) IP Valuation Electronic system)'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평가모형을 활용하면 별도의 평가 비용 부담 없이 일주일 내 신속한 지식재산가치 평
‘RG발급 중단’이 조선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이동걸 산은 회장
“앞으로 원가율 90% 이상인 수주 건의 선수금 환급 보증(RG) 발급 중단을 심각하게 검토하겠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이 불발된 만큼 조선업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돌발 발언이 어김없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저가 수주 관행을 막아야 조선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영업 현장에서 가장 절실해하는 RG로 업계를 압박하는 모양새라 뒷맛이 씁쓸하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