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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디지털, 청산 승인···이달 19일 절차 시작
지난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업체 보이저 디지털이 바이낸스US와의 인수 계약 불발 이후 본격적인 청산 절차에 돌입한다. 보이저 디지털의 무담보 채권자 공식 위원회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산 법원 판사가 지난 17일 열린 청문회에서 보이저의 청산 절차를 승인했다"며 "이르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청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청산 절차가 진행되면 지난 7월 파산 신청에 앞서 인출이 중단된 이후 묶여있었던 보이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