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공정위 제동에도···보령 '항암제 전략' 걱정 없는 이유
보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디탁셀 매각은 불가피하지만,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탁소텔이 국내외 19개 국가·지역에서 높은 사업 가치를 보여주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수로 보령은 필수의약품 공급 및 CDMO 등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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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공정위 제동에도···보령 '항암제 전략' 걱정 없는 이유
보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디탁셀 매각은 불가피하지만,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탁소텔이 국내외 19개 국가·지역에서 높은 사업 가치를 보여주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수로 보령은 필수의약품 공급 및 CDMO 등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보령, 김정균 체제서 수익성 확대···예산캠퍼스 존재감 부각
보령이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체제 하에서 LBA 전략을 활용해 항암제 중심의 사업구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 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예산캠퍼스를 기반으로 CDMO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김정균號 보령, 신약 '카나브' 확장 전략 가속화
보령이 자체 신약 카나브를 기반으로 한 복합제 라인업 확대 전략을 통해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복합신약 BR1018의 임상 3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하며, 특허 만료와 약가 인하 소송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녹십자 '2위', 보령 '6위'···상위 제약사 순위 지각변동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매출 성과를 통해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유한양행은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고, 대웅제약과 보령도 매출 증가로 주목받았다. 반면, 종근당은 기술수출 부재로 매출 감소를 겪었고,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둔화되었다.
제약·바이오
'공동판매' 보령-HK이노엔, 1조 클럽은 '경쟁 중'
연초 상호 공동판매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보령과 HK이노엔이 1조 클럽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약바이오 1조 클럽 기업은 지난해 기준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종근당, GC녹십자,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8곳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령과 HK이노엔은 올해 초 국산신약 '카나브'와 '케이캡'을 상호 공동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HK이노엔이 기존 케이캡 코프로모션 파트너이던 종근당에
제약·바이오
보령 "'필수기초항암제' 지속 생산 여건 마련···안정적 공급 매진"
보령(구 보령제약)은 자사 항암제인 '이피에스주',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 약가 조정을 계기로 항암제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보령의 이피에스주(성분명 에포토시드)·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성분명 에피루비신) 두 품목에 대한 약가가 인상 조정됐다. 이피에스주와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는 악성림프종, 폐암 등 다
제약·바이오
보령·예산군, 멸종위기 '황새' 보전 활동 참여
보령(구 보령제약)은 예산군과 함께 황새 복원·보전 사업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제5회 예산황새축제'를 계기로 진행됐다. 보령의 임직원들은 자녀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해 황새의 서식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습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황새의 먹이활동에 방해가 되는 습지 식물 '부들'을 제거하고, 예산군이 복원 작업을 통해 길러낸 황새의 자연 방사에 함께했다. 또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
제약·바이오
보령, 상반기 매출 4892억원···전년比 16% 성장
보령은 올해 상반기 주요 제품 호조로 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보령은 31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상반기(연결기준) 매출 4892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혈압 신약 '카나브' 제품군은 처음으로 반기 매출 700억원을 돌파하며 13%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항암제(Onco) 부문도 8% 이상 성장하며, 항암제 '젬자'의 상
제약·바이오
보령, ESG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발간
보령(구 보령제약)은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보령이 지난해 창출한 비재무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이 포함됐다. 보령은 202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보령은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BRing Sustainable Value for Humanity)'이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제약·바이오
의료 파업에도 선방···판매 전략 바꾸고 자체 제품 비중↑
전문의약품(ETC) 중심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제약사들이 의료파업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그간 업계에선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이후 입원·수술 환자가 줄면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ETC 품목들의 매출도 크게 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제약사들은 신약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다양화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2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보령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성장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