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AI면 된다"···반도체·인프라 ETF 판 커졌다
AI 투자 열풍이 ETF 시장으로 번지며 반도체와 인프라 테마에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AI 반도체 및 그룹주 중심의 테마형 ETF로 순자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등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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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AI면 된다"···반도체·인프라 ETF 판 커졌다
AI 투자 열풍이 ETF 시장으로 번지며 반도체와 인프라 테마에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AI 반도체 및 그룹주 중심의 테마형 ETF로 순자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등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통일반
신동빈, 첫 현장경영 베트남···롯데 '제3거점' 승부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지로 베트남을 선택하며, 중국 사업 축소 이후 새로운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베트남을 본격 육성하고 있다. 유통·식품·외식 중심의 밸류체인 확장과 함께 물류 및 이커머스 등 신사업 투자를 강화하는 중이나, 치열한 경쟁과 정책 리스크 등 변수도 공존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선넘는 증권가]"책상 앞 분석으론 한계"···美 심장부 훑은 토스증권 팀 리서치
코스피 상승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관심은 확대되고 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팀 단위 현장 중심 분석으로 정보 비대칭 해소에 나섰다. 밸류체인 흐름과 AI 산업,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 변화를 짚어 투자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자동차
"버스 이어 승용차까지"···중국산 전기차 공세 막아낼 비책은?
중국 BYD가 전기버스에 이어 전기 승용차의 한국 시장 판매를 저울질하고 있다. 중국산 전기차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모두 확보한 만큼 국내에서도 흥행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중국 전기차 업체에 내수시장을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공급망 안정화, 상품성 차별화 등 업계와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중국 BYD는 주요 전기차를 한국에 출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금융일반
신보, '품목분류체계' 도입···밸류체인 DB 구축 첫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에 근거한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신보 품목분류체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데이터 축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D·D·P(Digital·Data·Platform)혁신을 통해 데이터 경제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신보는 금융·비금융 지원 과정에서 전국 영업조직의 현장조사를 통해 직접 수집 가능한 고객기업의 최신 산출물을 목록화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창출하고 있는 부
롯데케미칼, '일진머트리얼즈' 인수···전지소재사업 밸류체인 구축(종합)
롯데케미칼이 동박제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로 2차전지 핵심소재들의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롯데케미칼의 미국내 배터리 소재 지주사인 '롯데 배터리 머티리얼즈 USA(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은 국내 동박 생산 1위(2022년 생산능력 기준) 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2조7000억원의 주식매매계약(지분 53.3%)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는 "일진머티리얼즈는 세계 최초로 초고강도(9
홍남기 “자동차 밸류체인 약화 문제···금주나 내주 대책 낼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국내 자동차 생산 차질과 관련해 “자동차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이 약화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보고 차질을 어떻게 해소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전남 목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경제인 및 구직자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돼서 국내 부품이 들어와야 생산이 이뤄지는데 (밸류)체인이 약화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