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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배터리협회장 "IAA는 기회···위기 극복 가능"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엄기천 배터리협회장 "IAA는 기회···위기 극복 가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 사이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략을 만들어 정부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개막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엄 회장은 올해 행사에 대해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조망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K배터리, 정부 지원 절실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배터리, 정부 지원 절실하다

"뭐 어쩌겠어요. 당장은 버티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는데…." 악몽같은 시간이었을까. 지난해 국내 배터리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근 몇 년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라는 단어도 요새는 한숨에 묻혀 들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배터리 업계에 길고 긴 장마가 찾아온 듯하다. 장마는 한순간에 찾아왔다. 불과 3년 전, 그러니까 2022년만 하더라도 배터리 업계는 호황기였다. 제조사, 소재사 할 것 없이 이차전지

재계 총수들, 방중 경제사절단 출국···"성장 실마리 찾을 것"

재계

재계 총수들, 방중 경제사절단 출국···"성장 실마리 찾을 것"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와 200여 명의 기업인들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이번 방중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협력과 한중 경제협력 방안 모색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사절단은 비즈니스 포럼, MOU 체결, 상담회를 통해 민간 주도 협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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