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산으로 가는 KDDX···방사청의 아마추어리즘
7조원대 KDDX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이 재입찰에 들어갔으나, 방사청의 관리 부실로 사업자 선정 방식, 설계자료 제공 기준, 보안감점 적용 원칙 등 핵심 쟁점이 미정리되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갈등과 법적 공방, 입찰 파행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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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KDDX···방사청의 아마추어리즘
7조원대 KDDX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이 재입찰에 들어갔으나, 방사청의 관리 부실로 사업자 선정 방식, 설계자료 제공 기준, 보안감점 적용 원칙 등 핵심 쟁점이 미정리되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갈등과 법적 공방, 입찰 파행이 심화되고 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R&D 900억 투입... '유가·환율' 뚫을 방산 엔진 키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약 9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하며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글로벌 방산 산업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항공 운송 사업의 고질적인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5일 대한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R&D 비용은 915억원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801억7000만원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2년 전인 523억24000만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