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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식 前 포스코 3대 회장 별세
포스코 3대 회장을 지낸 정명식 전 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미국 미네소타대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2월 포스코에 입사해 토건부장, 건설본부장(부사장), 사장, 부회장을 거쳐 1993년 포스코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으로 지낼 당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연락을 받고 찾아가 만난 것이 일생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건설에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박태준 - 당신의 신념은 무엇입니까?
“철은 산업의 쌀입니다. 쌀이 생명과 성장의 근원이듯, 철은 모든 산업의 기초소재다.” - 박태준 회장. 1978년 3월 28일 연수원 특강 中 ‘한국의 철강왕’ 청암(靑巖) 박태준 포스코 창업회장. 제철보국(製鐵報國)이란 기치 아래 양질을 철을 값싸게 보급, 우리나라 산업이 여기까지 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물론 이를 가능케 한 포항제철(포스코의 전신)이 하루아침에 세워진 건 아닙니다. 육사 출신인 박 회장은 1963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