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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책임 없다" 주장

재계

'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책임 없다" 주장

광주지역 계열사 임직원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박영우(69)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16일 열린 재판에서 "(본인은)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희석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회장과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전·현직 대표이사 3명 등에 대한 첫 병합재판을 열었다. 박 회장은 근로자 738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398억원을 미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합의부에서 재판받고 있다. 광주지법 재판은 이와 별도

위니아 임금체불지급 '지지부진'···"박영우 구속해 책임 물어야"

전기·전자

위니아 임금체불지급 '지지부진'···"박영우 구속해 책임 물어야"

박영우 회장이 국회에서 약속했던 체불임금지급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박영우 회장은 무능 부도덕 경영의 책임을 회피하고 노동자들만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박영우를 구속하고 체불임금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위니아전자·위니아딤채지회는 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노조는 "법정관리 3개월째 청산설, 매각설 등 소문만 무성하고 체불임금 노동자들의 마음은 답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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