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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 지배구조 해부-②금호] 베일에 싸인 ‘A·K시리즈’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으로 금호산업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아시아나 계열사 분리 매각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서 향후 그룹 후계 구도도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7일 금호그룹은 분리 매각을 위한 첫 단추를 꿰기 시작했다. 이날 금호산업이 최대주주(30.8%)인 아시아나항공은 종속사인 금호리조트 매각을 위해 아시아나 IDT,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에어포트와 NH투자증권간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박세진 vs 박주형···금호家 딸들의 엇갈린 운명
‘금호가 오너 3세’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와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살 터울의 이들은 금호가(家)의 ‘금녀(禁女)’의 벽을 깨고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운명은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실제 박세진 상무는 금호리조트 매각에 따라 회사를 떠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반면, 박주형 상무는 올해 전무 승진 가능성이 점쳐진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녀인 박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