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내년부터 주담대 위험가중치 '15%→20%' 상향...은행권 자본비율 관리 '비상'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이 15%에서 20%로 상향되고, 바젤Ⅲ 최종안 도입 등 자본규제 강화로 은행 자본비율 하락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자산건전성 악화와 고환율이 겹치며 은행들은 대출 확장보다 위험관리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내년부터 주담대 위험가중치 '15%→20%' 상향...은행권 자본비율 관리 '비상'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이 15%에서 20%로 상향되고, 바젤Ⅲ 최종안 도입 등 자본규제 강화로 은행 자본비율 하락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자산건전성 악화와 고환율이 겹치며 은행들은 대출 확장보다 위험관리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바젤Ⅲ 규제 대비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DGB대구은행이 바젤Ⅲ 규제 개편안에 대비한 '시장∙운영리스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젤Ⅲ는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시스템 취약성을 개선하는 취지로 도입됐다. 바젤 규제는 국내 은행권에 도입된 국제 은행건전성 규제다. 대구은행은 자발적 위험관리 역량 강화와 그룹 리스크 관리표준 체계 확보를 목표로 총 9개월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시장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초데이터 검증과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