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투자, '선별·공조' 시대로···"두 단계 앞 자본 전략 짜야"
바이오코리아 2026 투자 세션에서 글로벌 VC들은 바이오 투자 시장이 단순 침체를 넘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자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투자자는 기술력 외 글로벌 확장성·엑시트 전략·위험 관리 등 다각적 요소를 더욱 엄격히 따진다. 한국 바이오기업의 전략 변화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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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투자, '선별·공조' 시대로···"두 단계 앞 자본 전략 짜야"
바이오코리아 2026 투자 세션에서 글로벌 VC들은 바이오 투자 시장이 단순 침체를 넘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자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투자자는 기술력 외 글로벌 확장성·엑시트 전략·위험 관리 등 다각적 요소를 더욱 엄격히 따진다. 한국 바이오기업의 전략 변화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네옥에 2500만달러 추가 투자···'ADC 임상' 속도전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네옥 바이오에 25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이중항체 ADC 항암제 임상 개발을 가속한다. 이번 자금은 ABL206, ABL209의 글로벌 임상에 투입되며,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후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수 파이프라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제약바이오 투심 회복,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국내 바이오 의료 투자가 지난해 1조원을 회복했지만, 투자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임상 데이터가 투자 결정의 주된 요소로 작용하며, 임상 성과가 있는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일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 성향도 장기투자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