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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11번째···IPO 성수기에도 이어지는 상장철회
KT 계열의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공모가액 확정일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현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밀리의 서재에 이어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 제조 기업 제이오도 공모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시장에선 4분기가 IPO 성수기로 꼽히지만 증시 부진이 이어지면서 IPO 중단이 줄을 잇는다고 분석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공모시장이
'IPO 시장 한파'에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철회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던 KT 계열의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최근 IPO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밀리의 서재는 8일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밀리의 서재는 철회신고서 제출사유에 대해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
[IPO레이더]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도서계 '유튜브' 될 것···국내 출판시장 패러다임 선도"
"밀리의 서재는 흔히 도서계 넷플릭스라 불리는데, 꼭 비유하자면 '도서계의 유튜브'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국내 출판시장의 패러다임이 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4일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밀리의 서재는 2016년 설립된 국내 최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는 텍스트 기반의 전자책뿐 아니라 오디오북, 오디오드라마, 챗북(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