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 여전”···‘CES 2019’ 참여 중국기업 20% 감소
미-중 무역갈등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로 번지고 있다. 세계 각국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뜻을 밝힌 가운데 중국기업들의 참석률이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수가 작년보다 20% 정도 줄었다고 보도했다. SCMP는 “트럼프의 무역전쟁은 중국기업들이 미국에서 공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