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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론’ 목소리 커지는데···여전히 신중한 한국은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격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지난달 금리를 동결한 한국은행을 두고 ‘실기론’ 목소리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높아질 만큼 높아졌다. 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정책 여건의 변화를 적절히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 정책
이주열 한은 총재 “美 연준 덜 완화적···우리 상황 악화되면 대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에 대해 “덜 완화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의 금리 인하 결정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될 경우 중앙은행 차원에서 안정유지를 위해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총재는 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FOMC에서 금리를 내리고 연준 자산 축소를 조기에 종료한 것은 당초 예상에 부합한다. 하지만 연준 의장의 발언은 시장에서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