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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전쟁통에 발 묶여 속앓이

건설사

건설사들 전쟁통에 발 묶여 속앓이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이 '전시 상황'에 노출된 채 초비상 상태다. 아직 국내 기업 현장을 향한 피격이나 공사 전면 중단 사례는 없지만, 공정 지연과 추가 계약 보류, 기성금 회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E&A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현재 중동 현장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일부 지역에 대해 단계별 철수 시나리오까지 검토 중이다. 현지에선 외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4657억원···전년比 127.1% ↑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4657억원···전년比 127.1% ↑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4898억원, 영업이익 4657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은 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7.1% 증가했다. 순이익은 253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20조3005억원, 영업이익 1조3873억원, 당기순이익은 660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판매단가 하락 및 발전용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5조 7570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발생했던 일회성

늘어나는 미수금에···'끙끙 앓는' 건설사들

건설사

늘어나는 미수금에···'끙끙 앓는' 건설사들

건설업계의 자금 상황이 심상치 않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경색 등으로 우발채무 위험이 커진 가운데 미수금 문제까지 겹치면서 재무부담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신세계건설 등 건설사의 미수금이 크게 늘었다. 미수금은 건설사의 재무상태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로, 미수금에는 공사미수금과 분양미수금이 포함된다. 공사미수금은 공사나 시공을 완

선제적 대응으로 한숨 돌린 동부건설···재무 개선에 집중

건설사

[건설 살림살이 긴급점검④]선제적 대응으로 한숨 돌린 동부건설···재무 개선에 집중

시장에서 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공 능력 평가 16위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9월 말 기준 부동산 PF 규모는 134조3000억원. 한국기업평가가 유효등급을 보유한 21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이들 업체의 2023년 8월 말 기준 부동산 PF 우발채무는 22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미 한계기업들은 부도를 냈다. 지난해에만 부도가 난 건설사가 총 19곳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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