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전차 만드는 현대로템, '로봇·수소·우주' 꺼낸 이유
현대로템이 로봇, 수소,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1조8000억원 규모 투자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며, 기존 철도·방산 중심에서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로 도약 중이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미래전략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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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전차 만드는 현대로템, '로봇·수소·우주' 꺼낸 이유
현대로템이 로봇, 수소,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1조8000억원 규모 투자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며, 기존 철도·방산 중심에서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로 도약 중이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미래전략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금융일반
신보 제25대 강승준 이사장 취임···"미래산업 육성·기업 위기 극복 총력"
신용보증기금이 강승준 전 서울과학기술대 부총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강 이사장은 AI 등 미래 핵심산업 지원 강화와 경영난 기업에 대한 포용적 금융 확대를 예고했다. 정책금융의 재원 확충과 리스크 관리도 강화해 신보의 산업정책 종합지원기관 도약을 밝히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속도전···정부와 발 맞춘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인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이 올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그룹은 국민성장펀드 등 대형 펀드를 조성해 인프라, AI, 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에 총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가전략사업과 혁신기업 지원에 집중하면서 민간투자의 촉진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금융위·금융업권 협의체 정례화로 '소통 강화'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금융업권 협의체를 정례화했다. 주요 금융지주, 증권, 보험사와 정책금융기관은 조직 개편 및 대규모 자금 지원계획을 내놨다. 미래산업, 지역특화, 혁신기업 등에 800조원 이상 투입하며 KPI 등 성과관리 체계도 전면 재정비한다.
산업일반
정부 "올해 성장 2% 목표"...반도체에 4조2000억 지원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반도체, AI, 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의 정책과 국민성장펀드, 혁신금융 지원, 세제 혜택 강화 등으로 잠재성장률 반등과 경제대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2025 대선]김문수 '진짜경제팀' 출범···"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제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형 경제팀을 출범시켰다. 해당 팀은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할 계획이다.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경제 구조 개혁을 위한 전략을 준비한다.
산업일반
블랙독·MS 참여한 투자 파트너십, AI 인프라에 40조원 규모 투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인공지능(AI) 업계 선두 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AI 인프라에 40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BC방송에 따르면 블랙록·MS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파트너십'(GAIIP)은 300억 달러(약 40조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출범시키고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GAIIP에는 아랍에미리트(UAE) 국가 자금으로 조성된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미래산업 중심 자산 성장 필수···수도권이 리딩해야"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미래산업 중심의 자산 성장이 이뤄져야한다며 수도권 영업점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주문했다.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최홍영 행장은 4일 서울에서 '2023년 자금 계획과 수도권 영업 점검회의'를 열고 "IT·지식산업센터 등 미래첨단산업 기업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서 이를 리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경영진, 자금 관련 부서장, 수도권 영업점장과 2023년 주
[뉴스웨이 창간10주년 포럼]한국경제 100년의 길 찾기, MZ에게 듣는다
한국경제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미국의 고강도 긴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중 갈등 등 대외 여건의 악화로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이 지속되고 수출과 소비 모두 위축된 이유에서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경제활동의 최전선에 서 있는 MZ세대는 이 위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는 2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자리가 마련된다.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기념 포럼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
[공시]미래산업 “35만9712주 보호예수 만료···최대주주 광림으로 변경”
미래산업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호예수된 미래산업 보통주 35만9712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11일자로 만료된다고 7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해제일은 12일이다. 해당 보호예수 주식 수는 지난해 4월 단행한 액면병합(100원→500원)에 따라 기존 179만8561주에서 35만9712주로 변동됐다. 이 주식은 최대주주 인피니티엔티와 광림 간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보호예수 해제일인 12일에 35만9712주 전량이 광림에 이체됨과 동시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