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금리 인하' 꺼내...연준 의장 교체로 실현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가 너무 높다고 주장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으며, 워시 후보 또한 금리 인하에 동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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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금리 인하' 꺼내...연준 의장 교체로 실현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가 너무 높다고 주장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으며, 워시 후보 또한 금리 인하에 동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의 기준금리 인하 압박...美연준은 동결로 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세 차례 연속 인하 이후 처음으로 정책 기조가 멈췄으며, 인플레이션 위험과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신중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 간 금리차는 1.25%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