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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미공개정보 악용한 직원 징역형···경영 리스크 심화

MBK, 미공개정보 악용한 직원 징역형···경영 리스크 심화

홈플러스와 롯데카드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MBK파트너스가 이번에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직원이 결국 징역형을 받으면서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까지 확정되면 MBK는 설립 후 최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씨를 포함한 3명에 대해 징역 최대 1년6개월에 집행유예

금융위 "상장사 대표, 미공개 정보 이용 사익편취"···檢 고발 조치

증권일반

금융위 "상장사 대표, 미공개 정보 이용 사익편취"···檢 고발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3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상장사 대표이사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금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대표이사 A씨는 회계부서로부터 내부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영업이익 급등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이라는 호재성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 배우자 및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를 통해 회사 주식을 매수하는 등 사익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

이복현 금감원장 "미공개 정보이용 '엄단'" 행동으로 보여라

기자수첩

[기자수첩]이복현 금감원장 "미공개 정보이용 '엄단'" 행동으로 보여라

최근 '종토방(종목토론방)'을 돌다 보면 "한국 증시는 조작이 판치는 곳, 결코 개미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증시를 떠나겠다는 개인투자자(개미)가 적지 않다. 증시를 떠나려는 개미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는 '짜고 치는 판'인 불공정거래(미공개 정보 이용·시세조종·부정거래)다. 개미들은 이 중 미공개 정보가 점증하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다. 주식 시장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거래소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사례를 집계한 결과

"3개월새 주가 2배 폭등···잭팟 공시 후 급락" 율촌화학에 무슨 일이?

[stock&톡]"3개월새 주가 2배 폭등···잭팟 공시 후 급락" 율촌화학에 무슨 일이?

농심그룹 계열사인 율촌화학의 주가 흐름에 많은 투자자들이 의심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농심이 생산하는 라면·과자의 봉지 포장재 회사로 많이 알려진 이 회사는 3개월 전만 해도 주가가 1만8000원대였다. 그러나 최근 3개월간 점차 오르더니 지난 27일에는 3개월 전의 두 배 수준으로 폭등했다. 하지만 다음 날 급락했고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거래 상황을 보면 다소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주가가 오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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