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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서 수사 받는다···몬테네그로 법원, 결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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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서 수사 받는다···몬테네그로 법원, 결정 번복

지난 2022년 봄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으로 세계 각국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손해를 끼쳤던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본인의 희망대로 모국 대한민국에서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7일 권도형 씨에 대한 범죄인 송환 결정을 번복하기로 하고 그의 행선지를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변경했다. 법원은 당초 지난 2월 21일 권 씨를 미국에 송환하기로 결정됐으나 이에 대해 권 씨 측이

'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 대신 美로 송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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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 대신 美로 송환 결정

지난 2022년 봄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으로 세계 각국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손해를 끼친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의 행선지가 결국 미국으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송환을 기대했던 권 씨와 법무부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21일 몬테네그로에 수감 중인 권 씨의 범죄인 국외 인도 관련 결정을 내리면서 권 씨의 신병을 미국으로 보내기로 했다. 포드고리차 고법의 범죄인 인도지 결정

'테라·루나 사태 주범' 권도형, 美서 재판 받나···몬테네그로서 곧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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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 주범' 권도형, 美서 재판 받나···몬테네그로서 곧 추방

현재 몬테네그로에서 수감 중인 '테라·루나 사태' 주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조만간 몬테네그로에서 추방될 예정이다. 다만 그의 행선지는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은 최근 권도형 대표를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밝혔다. 미국과 몬테네그로는 범죄자 상호 인도 협정이 맺어진 관계라서 신병 인도가 가능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에 '징역 4개월' 선고···여권 위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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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에 '징역 4개월' 선고···여권 위조 혐의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앞서 권 대표는 지난 3월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갖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하려다 붙잡혀 공문서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보석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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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보석 취소 결정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보석 결정이 항고심에서 취소됐다. 24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포베다에 따르면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대변인은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검찰의 항고를 받아들여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에 보석을 허가한 하급법원의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 대표는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진 뒤 현지 하급법원을 통해 지난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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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몬테네그로서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요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여권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검찰은 이날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모씨 등 2명을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달 현지서 검거된 후 약 한 달만이다. 몬테네그로 검찰은 구금 기한이 곧 만료됨에 따라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추가 구금 연장을 청구했다. 앞서 권씨 등은 지난달 23일 몬테네그로

권도형 "구금 연장 결정한 몬테네그로 법원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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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구금 연장 결정한 몬테네그로 법원에 항소"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요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 법원의 구금 기간 최장 30일 연장 결정에 항소 의사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권 대표의 변호인인 브란코 안젤리치는 "법원의 구금 기간 연장 결정에 대해 정해진 기간 내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젤리치 변호인은 "내 의뢰인들은 모국어 통역을 제공받지 못하는 등 변호권을 박탈당했고, 그로 인해 형사고소 의혹에 대해 답변조차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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