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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

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22조원을 돌파했으나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는 수주 공백의 배경과 하반기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장 시공사 선정 결과가 연간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목동 재건축, 안전진단 벽 허물었지만 종상향 조건에 발목

목동 재건축, 안전진단 벽 허물었지만 종상향 조건에 발목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체 14개 단지 중 1·2·3단지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용도지역 종상향 조건을 두고 임대주택 20%를 공급하는 조건을 내건 서울시와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지난 9일 목동신시가지3·5·7·10·12·14단지와 신월시영 등 7개 단지에 '재건축 확정' 통보 공문을 발송했다

목동 재건축 청사진에 1~3단지 주민들 반발···"3종 상향 약속 지켜야"

목동 재건축 청사진에 1~3단지 주민들 반발···"3종 상향 약속 지켜야"

서울 목동 일대 재건축 청사진이 나왔지만 목동 신시가지 1·2·3단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목동 아파트 중 1~3단지에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도입하라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 15일 목동 1·2·3단지 200여명 주민들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신시가지 1~3단지를 조건 없이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1~3단지를 2종에서 3종으로 상향해주는 대신 임대주택 건설을 조건으로 단 것은 당초 약속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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