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단독]목동 3·5·8·13단지 설계사 ANU, 11단지도 수주
서울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 설계사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로 확정되며, ANU는 3·5·8·13단지에 이어 5개 단지 설계를 수주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단지 통합 설계를 통한 도시 브랜드 및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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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목동 3·5·8·13단지 설계사 ANU, 11단지도 수주
서울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 설계사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로 확정되며, ANU는 3·5·8·13단지에 이어 5개 단지 설계를 수주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단지 통합 설계를 통한 도시 브랜드 및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
목동 재건축, 안전진단 벽 허물었지만 종상향 조건에 발목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체 14개 단지 중 1·2·3단지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용도지역 종상향 조건을 두고 임대주택 20%를 공급하는 조건을 내건 서울시와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지난 9일 목동신시가지3·5·7·10·12·14단지와 신월시영 등 7개 단지에 '재건축 확정' 통보 공문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