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안착중···고객 중심 재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하자 국내 금융사는 신속하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위원회 신설, CCO 권한·임기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 조직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도입과 직원 KPI 반영 등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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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안착중···고객 중심 재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하자 국내 금융사는 신속하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위원회 신설, CCO 권한·임기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 조직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도입과 직원 KPI 반영 등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은행
4대금융지주, 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없었다···女 비율만 소폭 늘려
4대 금융지주회사(KB‧신한‧하나‧우리)의 새로운 사외이사 진영이 꾸려졌다.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소폭의 교체만 이루어지며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외이사 전체 규모 확대와 여성 사외이사의 비중을 늘리는 등 금융당국이 요구하고 있는 '은행 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이하 모범 관행)'을 따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확대가 '유리천장'을 깨는 것과 동시에 다양성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