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中 단체관광 사라져도 웃었다···면세업계 부활 이끈 'FIT' 전환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 단체관광객 의존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FIT) 전략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K-뷰티·K-패션 및 체험형 콘텐츠가 외국인 소비를 견인하며 명동 등 주요 상권과 온라인몰 매출이 급증했다. 업계는 체험형 마케팅과 도심 쇼핑 플랫폼 전환에 집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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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체관광 사라져도 웃었다···면세업계 부활 이끈 'FIT' 전환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 단체관광객 의존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FIT) 전략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K-뷰티·K-패션 및 체험형 콘텐츠가 외국인 소비를 견인하며 명동 등 주요 상권과 온라인몰 매출이 급증했다. 업계는 체험형 마케팅과 도심 쇼핑 플랫폼 전환에 집중 중이다.
패션·뷰티
명동에 '글로벌 쇼룸' 세운 올리브영···오프라인·플랫폼 결합해 'K-뷰티 수출 허브'로
올리브영은 명동에 글로벌 쇼룸을 설립해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플랫폼, 물류 인프라를 결합한 K-뷰티 수출 허브 전략을 본격화했다. 외국인 현장 소비를 자국 내 재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어 글로벌 확장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카테고리 확대와 물류 지원으로 K-뷰티 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비즈
[카드뉴스]'월 1088만원' 북창동, 명동 제치고 임대료 1위···매출은?
서울에서 임대료가 비싼 번화가라고 하면 어디가 떠오르나요? 많은 분들이 명동거리나 압구정로데오역, 강남역 등을 생각할 텐데요.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의 주요 상권 145곳의 1층 점포 1만2531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요. 조사 결과 주요 상권의 1㎡당 통상임대료(이하 임대료)는 7만4900원,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은 60.2㎡로 확인됐습니다. 평균 전용면적을 적용할 경우 서
비즈
[카드뉴스]'카드 결제' 가능해지는 명동 노점상, '바가지' 이미지 벗을까?
명동에 가면 길게 늘어선 음식 노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 먹으려 하면 현금 결제만 가능하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서울시 중구청에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우선 명동 노점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중구청은 3월까지 노점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카드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품목별 가격을 매월 모니터링합니다. 가격 확인 대상은 붕어빵·어묵
채널
아디다스·나이키, 불붙은 플래그십 '고객 유치' 경쟁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이 서울의 관광명소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세우며 고객 유치 선점에 적극 나선 모양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소통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단 의미로 풀이된다. 19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은 49만27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가장
[스토리포토]"쇼핑관광축제 즐기러 대한민국에 놀러오세요"···'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2023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과 '명동웰컴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관광경찰, 통역사, 명동관광특구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도부터 항공·숙박·쇼핑·엔터테인먼트 등 기업들이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방한을 장려하고 관광 수입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이어져 온 대규모 쇼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