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톡신 3사'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 역대급 실적···올해는 해외가 승부수
국내 보툴리눔톡신 업계 빅3인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지난해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내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출 비중 확대와 미국, 중남미, 중동 등 해외 진출 가속화가 두드러진다. 각사별 글로벌 전략과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올해 실적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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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신 3사'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 역대급 실적···올해는 해외가 승부수
국내 보툴리눔톡신 업계 빅3인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지난해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내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출 비중 확대와 미국, 중남미, 중동 등 해외 진출 가속화가 두드러진다. 각사별 글로벌 전략과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올해 실적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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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2종 태국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가 자사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Atiere)' 2종에 대해 태국식품의약품청(TFDA)에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아띠에르'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해외 허가를 받은 이후, 태국에서도 두 번째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빠르게 해외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대량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함께 '아띠에르'의 등록 국가를 적극 확대,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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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대량 생산 체제 구축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대량 생산 체제를 마련했다. 메디톡스는 오송 3공장에 신설된 E동을 뉴럭스의 새로운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럭스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로, 지난해 8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이번에 신설된 E동은 기존 오송 3공장 B동보다 3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갖춘 시설로, 회사는 뉴
제약·바이오
K-톡신 글로벌 순항···美 뚫은 '휴젤·대웅' 실적 날개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의 외형 성장에 해외 진출이 한몫을 차지했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해외 매출이 올 3분기 전년 대비 70% 이상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 각각 1000억원과 500억원을 돌파했다.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은 1051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이다. 이 중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증가한 647억원을 기록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중 선두 자리를 차지했
종목
[stock&톡]미국서 '보톡스 전쟁' 끝낸 휴젤-메디톡스···패자는 없는 이유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휴젤의 손을 들면서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벌이던 보툴리눔 톡신 분쟁이 종료된 가운데, 판정 결과가 두 회사에 모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메디톡스는 해당 공방에 따른 소송 비용 제거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휴젤은 본격적인 미국 진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22일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목적지 전 마지막 휴게소' 보고서를 통해 이런 의견을 내놨다. 엄 연구위원은 "지난 10일 최종
제약·바이오
휴젤, 美 '보툴리눔 톡신' 소송 승리···연내 레티보 론칭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휴젤과 메디톡스 간 '보툴리눔 톡신 제제 소송' 최종심결에서도 휴젤의 손을 들어줬다. 소송 리스크가 해결되며 휴젤의 '레티보' 제품 론칭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ITC는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주재 행정 판사의 예비 심결을 부분적으로 검토한 후 수정해 확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위원회는 또한 불만 제기자의 구두 변론 요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미국으로 수입하는 특
제약·바이오
휴젤, 美 ITC '보툴리눔 톡신' 최종 승소
휴젤을 상대로 메디톡스가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절취' 주장이 '사실없음'으로 최종 결정됐다. ITC는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주재 행정 판사의 예비 심결을 부분적으로 검토한 후 수정해 확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위원회는 또한 불만 제기자의 구두 변론 요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미국으로 수입하는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제조 공정 관련 1930년 개정된 관세법 제337조를 위반한 사례가 없음을 확인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나보타' 상반기 톡신 1위 등극···휴젤 2위로 밀어내
대웅제약이 '나보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톡신 업계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이에 톡신 3사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이 더욱 격화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매출 90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735억원)보다 매출이 22.9% 늘었다. 추세대로면 연간 톡신 매출에서 처음으로 휴젤을 넘어서게 된다. 나보타의 상반기 수출액은 75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6%에 이른다. 나보타 수출액 비중은 지난 2022년 7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메디톡신' 성분변경 관련 식약처 상대 항소심도 승소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50, 100, 150단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취소처분 등 취소 항소심에서 1심에 이어 재차 승소했다. 메디톡스는 10일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재판장 김병식)가 메디톡신(50,100,15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취소 처분 등을 취소한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는 식약처의 항소를 전부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메디톡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오송 3공장 제조소 추가 승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대량 생산을 위해 오송 3공장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규제당국(UCMCP)에 신규 제조소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승인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인근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승인으로 메디톡스는 오송 3공장에서 '뉴라미스 리도카인',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