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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한항공'12월 뜬다···글로벌 시장 '정조준'

보도자료

'통합 대한항공'12월 뜬다···글로벌 시장 '정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통합 법인이 12월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통합 작업에 맞춰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안전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선제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

'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 한발짝 더···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남은 쟁점은

항공·해운

'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 한발짝 더···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남은 쟁점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라는 오랜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무엇을 포기하든 성사시킬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 속에서 사실상 가장 큰 고비였던 유럽의 벽을 넘어선 만큼 낙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집행위원회(EC)는 13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부문 매각과 유럽 4개 도시 노선 이관을 전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기업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메가캐리어' 탄생 임박···"미국만 남았다"(종합)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메가캐리어' 탄생 임박···"미국만 남았다"(종합)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을 승인받으면서 '메가캐리어' 출범을 눈앞에 뒀다. 지난달 일본에 이어 최종 난관으로 여겨졌던 EU까지 잇따라 승인을 얻어내면서 이제 단 1개 국가, 미국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대한항공은 2월 13일(화) 필수 신고국가인 EU 경쟁당국(EC)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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