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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업료 낸 카카오 "장애 컨트롤타워 신설, 투자 3배 늘린다"(종합)

비싼 수업료 낸 카카오 "장애 컨트롤타워 신설, 투자 3배 늘린다"(종합)

지난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규모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카카오가 앞으로 5년간 서비스 안정화 투자를 기존보다 3배 늘린다. 또 대규모 장애에 대비한 컨트롤타워인 '재해복구 위원회'를 신설, 사고 대응력을 높인다. 카카오는 7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이하 이프 카카오)를 온라인으로 열어 이런 내용의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첫 번째 키노트를 맡은 남궁훈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前 카카오 대표)은 "카카

"카카오, 이중화 미흡에 인력·자원 부족···컨트롤타워도 없었다"

"카카오, 이중화 미흡에 인력·자원 부족···컨트롤타워도 없었다"

지난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촉발된 '카카오 먹통사태'가 장기화 될 수밖에 없던 원인이 공개됐다. 다양한 요소의 이중화가 미흡했고, 장애 복구를 위한 인력과 자원도 부족했다. 심지어 카카오 공동체를 조율해 빠르게 위기를 관리해야 할 컨트롤타워조차 없었다. 이확영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원인조사 소위원장은 7일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이하 이프 카카오)에서 이같은 내용의 장애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위원장은

카카오 '먹통사태'에···'메일·지도·메신저' 유저 대이동

카카오 '먹통사태'에···'메일·지도·메신저' 유저 대이동

지난달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가 차질을 빚자, 대체 앱들의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앱에 ▲구글 G메일(129만6373명) ▲네이버 지도(128만3374명) ▲메신저 라인(114만1467명)이 꼽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카카오 블랙아웃 영향으로 대체 앱들의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판교 SK C

카카오 '먹통사태' 피해 보상안 시동···협의체 첫 회의

카카오 '먹통사태' 피해 보상안 시동···협의체 첫 회의

카카오는 21일 오후 자사 서비스 대규모 '먹통사태'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 구성 일주일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송지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김기홍 감사·차남수 본부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그 동안 공식 채널로 접수된 피해 사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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