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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내 병·의원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지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병·의원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감염 후 빠른 시일 내 진단과 치료를 병행해야 타인에게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혈액도말 검사를 즉시 시행하기 어려운 병·의원에 의심환자를 추정할 수 있도록 말라리아 항원진단 신속키트를 배포해 진단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
고대 구로병원,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자진단 新기술’ 개발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바이러스 검출 시간을 1/2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 고려대학교 남정훈 박사 연구팀이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신속한 진단 및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한 ‘파동에너지 기반 미세액체방울 분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램 웨이브(Lamb wave)기반의 파동에너지를 이용해 뎅기열 바이러스가 포함된 시료 내부
경기도, 접경지 말라리아 퇴치 ‘총력’···선제·능동적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접경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올 10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활동을 벌이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말라리아 위험지역 3개 시도(경기·인천·강원) 중 가장 먼저 복지여성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군 합동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지난 4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사업단에는 총 14인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와 각 시군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카드뉴스] 콜레라, 홍역···감염병 유행 ‘추석인데 어쩌나’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하지만 최근 국내외에서 콜레라, 홍역, 등 감염병이 잇따라 발생해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가족‧친인척 만남 및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족‧친지 간 다양한 명절 음식을 즐기는 만큼 조심해야 할 병도 많습니다. 최근 전국이 콜레라로 떠들썩한데요. 콜레라는 오염된 음식, 물로 감염되니 날것, 덜 익은 해산물은 삼가야 합니다. 역시 음식 등으로 감염되는 식중독, 비브
[카드뉴스] 더운 날 아프면 X고생···‘여름철 단골 질환’ X파일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단골 질병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무엇이 있을까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날씨에는 고온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폭염의 날씨에 고열,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거나 건조함, 맥박과 호흡이 지나치게 빠름, 두통, 피로감, 근육경련 증상이 발생한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온열질환이 의심된다면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