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해킹 후폭풍' KT, 수익성 급감···마케팅 경쟁에 비용 출혈(종합) KT가 1분기 무단 소액결제 사고 여파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29.9% 감소했다. 전체 영업비용은 6.9% 증가했으며, 시장 컨센서스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무선·유선 사업에서 일부 매출 증가가 있었으나, 기업서비스와 AI·IT 사업은 매출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