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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사업 재건' 특명···삼성전자, 마케팅전문가 이원진 사장 투입(종합)

전기·전자

'TV사업 재건' 특명···삼성전자, 마케팅전문가 이원진 사장 투입(종합)

삼성전자가 위기에 빠진 TV 사업을 살리기 위해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59)을 긴급 투입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진에 빠진 TV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적 쇄신 조치로 풀이된다. 1967년생 이 사업부장은 구글 총괄부사장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삼성전자 VD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으로 영입됐다. 2020년부

만우절 유쾌한 가짜 메뉴···"이건 진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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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유쾌한 가짜 메뉴···"이건 진짜 먹고 싶네"

'벚꽃 향이 나는 신라면'이 있다면, 여러분은 먹어보실 건가요? 사실 이는 농심에서 올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발표한 가짜 메뉴입니다. 푸르밀도 쌀국수와 어울리는 '고수 맛 우유'를 공개하며 만우절 장난을 쳤는데요.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매운맛을 화끈하게 버리고 '미련하게 착한 맛'이라는 가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식품 업계의 만우절 장난은 제품을 고를 때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일명 '펀슈머(funsumer)'의 취

日 기자도 감탄한 올리브영의 '월클' 마케팅, 취재 중에 깜짝 해프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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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자도 감탄한 올리브영의 '월클' 마케팅, 취재 중에 깜짝 해프닝도

올리브영을 취재하던 일본 기자의 '돌발 행동'에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경제 프로그램 '티비 도쿄 비즈'는 올리브영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분석했는데요. 방송은 가성비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적인 점을 성공 비결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올리브영의 SNS 공식 계정이 일본 현지 여성 고객들의 아기자기한 취향에 맞춰 최근 리브랜딩한 사례를 소개했죠. 그러나 심도 있는 취

SK바이오팜 마케팅비만 400억 쏟는 품목은?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마케팅비만 400억 쏟는 품목은?

SK바이오팜이 올해 쏟아 부은 판촉용 마케팅비용(광고선전비)이 현재까지 3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엑스코프리 외 후속 상업화 약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올해 3분기 누적 광고선전비는 332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지난

향수 파는 암호화폐 거래소?···여심 잡기 나선 바이낸스

블록체인

향수 파는 암호화폐 거래소?···여심 잡기 나선 바이낸스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여성 투자자들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암호화폐를 뜻하는 대표적 약어 '크립토(Crypto)'라는 이름의 향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는 7일 자사 X 계정 등을 통해 '크립토'라는 이름의 향수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측이 올린 홍보 글에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여성 투자자가 충분치 않다"며 "성별에 따른 수요 격차를 줄이고자 대중적 소통에 나

"AI·보안·마케팅 전문가 모십니다"···삼성전자 DX 부문, 경력사원 채용 돌입

전기·전자

"AI·보안·마케팅 전문가 모십니다"···삼성전자 DX 부문, 경력사원 채용 돌입

TV·가전·모바일 사업 등을 책임지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경력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14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은 오는 26일까지 90여 개 직무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삼성리서치는 인공지능(AI) 관련 인재를 영입한다. 랭귀지·스피치·비전 AI 등 분야에서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생성형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

브랜드 마케팅 강화하는 한국GM···정정윤·윤명옥 역할 키운다

자동차

브랜드 마케팅 강화하는 한국GM···정정윤·윤명옥 역할 키운다

한국GM은 정정윤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전무를 2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전무는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윤명옥 전무는 CMO직을 맡는다. 윤 전무는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더불어 내수 판매 및 브랜드 마케팅 전략 실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GM은 내수 시장에 대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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