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MS AI칩 '마이아 200'에 HBM 독점 공급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AI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단독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독자 AI칩 개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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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S AI칩 '마이아 200'에 HBM 독점 공급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AI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단독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독자 AI칩 개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
[특징주]전력기기株, MS 데이터센터 투자 취소 소식에 하락
HD현대이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기기 관련 주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투자 취소 소식에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에 따르면 MS는 지난 6개월간 미국과 유럽에 걸쳐 2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취소했다. 이로 인해 전력 인프라 수요 감소 우려가 확산되며 관련 주식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CT일반
MS,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 '하' 등급 인증 획득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하' 등급(다 그룹용)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한국 리전(Region)의 운영 환경을 심사한 결과다. 심사 과정에는 ▲AI 관련 인프라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보안 등의 서비스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보안인증제
통신
김영섭 KT 대표, 유럽 출장길···MS 'AI·클라우드' 협력 구체화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유럽 출장길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다. 30일 KT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8일부터 약 일주일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등 3개국을 방문 중이다. 오는 9월 MS와 AI·클라우드·IT분야 협력 계획 발표를 앞두고, 소버린 AI·클라우드를 도입한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필 예정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클릭 한 번에 전 세계가 멈췄다···제2의 'IT 대란' 막으려면
#. 2022년 10월, 카카오·네이버 등이 입주한 SK㈜ C&C 데이터센터에 불이 났다.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데이터센터 간 이중화에 미흡했고, 복구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메신저부터 택시 호출까지 많은 온라인 플랫폼을 독점하던 회사의 '귀책'은 우리의 일상을 장기간 멈추게 했다. 이로부터 2년 정도 흐른 지난 19일에는 한 클라우드 기업의 실수로 전 세계가 멈추는 혼란이 빚어졌다. 왜 이런 문제가 생겼나 큰 실수는 아니었다. 미국 사이버 보안
ICT일반
MS, 'IT 대란' 근본적 원인 해결···"일부 서비스 영향 지속"
마이크로소프트(MS)가 19일 자사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업무용 PC를 중심으로 전 세계 동시다발적 '블루스크린' 현상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됐지만, 사이버 보안 중단 잔여 영향은 'Office 365 앱' 등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MS는 이날 한국시간 오후 8시쯤 SNS X(옛 트위터)에 올린 공지를 통해 "자사는 구제책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완화 조치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MS 대변인은
통신
MS발 IT 대란에···국내 항공·게임 서버 '먹통'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의 발권·예약 시스템과 국내 온라인 게임 서버가 먹통이 되고 있다. 다만 보안 문제로 자체 서버나 국산 클라우드를 쓰는 공공기관이나 주요 대기업, 은행 업계 등 주요 기업에서는 피해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예약·발권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젯스타, 홍콩익스프레스 등
자동차
현대차, 反 구글맵 연합 '오버추어' 가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방형 지도 데이터 플랫폼 '오버추어 맵스 파운데이션'(이하 오버추어)에 가입했다. 오버추어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해외 빅테크 기업 및 독일의 지리정보기업인 톰톰 등이 구글맵 종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설립한 프로젝트형 재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오버추어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중에선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두 번째다 오버추어는 오는 8월 상
ICT일반
MS '업무동향지표' 발표···'코파일럿' 신규 기능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통해 변화한 전 세계 업무 동향을 담은 업무동향지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소프트웨어에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넣은 'MS 365 코파일럿'에 한국어 공식 지원에 이어 프롬프트 활용이 가능한 신규 기능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광화문 오피스에서 '2024 Work Trend Index Report(업무동향지표) 발표' 기자 간담회에서 업무동향지표 발표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신규 기능을
ICT일반
MS, 링크드인과 업무동향지표 발표···"근로자 75% AI 사용"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과 함께 제작한 연례 보고서 Work Trend Index 2024(업무동향지표)를 발표, AI를 통해 변화한 전 세계 업무 동향과 채용 방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동향지표 2024'를 통해 AI가 업무와 노동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담은 세 가지 주요 트렌드를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3만100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수집된 수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