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용접공 대신 로봇"···HD현대, 美 조선 자동화 시장 첫발
HD현대가 미국 조선소에 로봇 용접 솔루션 '아크리프트 고'를 공급하며 미국 조선 자동화 시장에 첫 진출했다. 북미와 브라질 조선소에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는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와 미래 조선소 구축의 신호탄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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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대신 로봇"···HD현대, 美 조선 자동화 시장 첫발
HD현대가 미국 조선소에 로봇 용접 솔루션 '아크리프트 고'를 공급하며 미국 조선 자동화 시장에 첫 진출했다. 북미와 브라질 조선소에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는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와 미래 조선소 구축의 신호탄으로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조선소 판 HD현대, 군산 품은 HJ중공업···다른 美 진출 셈법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에 매각하며 국내 조선업계의 생산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대형 조선사는 글로벌 투자와 기술 경쟁에 집중하고, 중형 조선사는 생산 인프라 확대를 통해 역할 분담 체계가 구축되는 중이다. 이 거래는 미국 시장 진출 및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중공업·방산
빗장 풀린 美 마스가···'직진' 한화, '동맹' HD현대
미국 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위해 1500억달러 투자와 '브리지 전략'을 발표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MASGA 프로젝트로 한미 협력이 국가 계획으로 격상됐으나, 존스법·ITAR 등 규제와 현지화 조건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HD현대와 한화는 각각 차별화된 전략으로 미국 해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김승연의 마스가 '책임 경영'···한화, K-방산 최대 수주판 선다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 인수와 MASGA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및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등 대형 해외 입찰에 참여하며,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핵심 무기 수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방산 업계는 정부의 방산 외교와 실적 개선으로 호황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