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5년 만의 대형 기술수출···상처 털고 반등 신호탄
한미약품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글로벌 개발·제조·상업화 독점 권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확정 계약금 7500만달러와 단계별 최대 11억8500만달러 등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다. 경영권 분쟁과 지배구조 불확실성에도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역량이 재조명되는 대형 기술수출로, 희귀질환 치료제와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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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5년 만의 대형 기술수출···상처 털고 반등 신호탄
한미약품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글로벌 개발·제조·상업화 독점 권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확정 계약금 7500만달러와 단계별 최대 11억8500만달러 등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다. 경영권 분쟁과 지배구조 불확실성에도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역량이 재조명되는 대형 기술수출로, 희귀질환 치료제와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약·바이오
[biology]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美 멧세라, 수정계약·신규 기술이전 계약 체결
GLP-1 계열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수 보유한 디앤디파마텍은 지난해 4월 미국 멧세라사(社)와 체결한 경구용 비만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의 개발 품목 확대에 따른 수정계약과 주사용 비만/MASH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신규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5500억 원 수준이었던 양사 간 기술이전 계약의 총규모는 1조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디앤디파마텍과 멧세라는 지난해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펩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