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외국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주주총회에서 87.99%의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으며, 글로벌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리딩금융 탈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외국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주주총회에서 87.99%의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으며, 글로벌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리딩금융 탈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8년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2기 체제 더 견고해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8년간 지속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리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은행
"5조클럽 눈앞"··· KB·신한 '리딩왕좌' 승부처는 '비이자이익'
주요 금융지주들이 3분기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리딩금융'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1분기 왕좌를 내줬던 KB금융은 2분기부터 신한금융과의 격차를 벌리며 사상 첫 '5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금리인하로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만큼 비은행·비이자이익 성적표가 승부의 관건으로 꼽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 3분기 1조6140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금융일반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KB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금융 자리를 꿰찼다.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양사가 매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의 경우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이 큰 변수로 작용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조3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행
신한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3680억원···전년比 6.4% ↓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3680억원을 벌어들였다. 충당금 적립을 확대한데다 증권 사옥 매각 이익 효과가 소멸하면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KB금융그룹과의 '리딩금융' 경쟁에서 왕좌 탈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제로 남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보다 6.4% 감소한 4조3680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4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제적 충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