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한국이 신차 개발 주도”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5일 “내수 모델뿐 아니라 르노 그룹의 차세대 신차 개발을 한국에서 상당수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뇨라 사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중앙연구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노사 갈등 국면에서도 향후 르노의 글로벌 신차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란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그는 “연구개발(R&D)·디자인센터에 1000여명의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