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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권도형, 수사망 피해 또 이동···싱가포르→두바이→세르비아로
테라폼랩스의 최고경영자(CEO) 권도형(Do Kwon)이 현재 유럽 세르비아 체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은 최근 입수한 첩보를 토대로 권 대표가 세르비아에 체류 중인 사실을 파악했다. 현재 대한민국 법무부는 세르비아 정부에 권 대표 검거를 위해 수사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대표는 5월 발생한 '루나 사태' 이전인 4월 경 싱가포르로 이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 9월 14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