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식품업계, 외식사업 강화···실적 견인축 부상
국내 식품업계가 외식사업에 주목하며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프리미엄 다이닝 확대와 신규 브랜드 출시로 CJ푸드빌, 롯데GRS 등 주요 기업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식품 본업 수익성은 둔화되고 있어 외식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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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외식사업 강화···실적 견인축 부상
국내 식품업계가 외식사업에 주목하며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프리미엄 다이닝 확대와 신규 브랜드 출시로 CJ푸드빌, 롯데GRS 등 주요 기업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식품 본업 수익성은 둔화되고 있어 외식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 컷
[한 컷]상반기 롯데 VCM 참석하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방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음료
롯데GRS, 고객 맞춤형 '배려형 키오스크' 도입
롯데GRS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개선한 주문 프로그램 및 '배려형 키오스크'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선한 주문 프로그램은 8월 말 직영점 우선 적용 및 익월까지 전국 매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본격 매장 도입에 앞서 지난 13일 롯데GRS 79 스퀘어(SQUARE) 사옥에서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 등 단체 소속 장애인을 초청해 배려형 키오스크를 체험하는 시연회를 진행해 편의성 여부를 재확인했다. 롯데GRS
식음료
롯데리아, 버거 가격 100~200원 올린다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8일 버거류 20종 가격을 평균 2.2%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인 제품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메뉴 기준 100원, 세트 메뉴는 200원 조정한다. 디저트류 등 68개 품목의 가격도 평균 3.3% 오른다. 롯데GRS는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배달 서비스 부대비용 증가 ▲원자재가 강세 ▲물류 수수료 및 인건비 상승 등 대내외적 원가 상승 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판매가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리
식음료
신동빈의 'AI·글로벌' 특명에···롯데 식품군, 혁신 드라이브 건다
롯데 식품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명에 따라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팔을 걷어붙인다. 신동빈 회장이 하반기 VCM에서 이 같은 사업을 강조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걸로 전망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하반기 VCM에서 AI 전략과 글로벌 사업 강화을 당부했다. 그는 기존 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 키우는 수단으로 AI 사업을 요청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글로벌 사업을 향후 진정성 있게 추진해달
식음료
롯데GRS, '롯데리아' 브랜딩 강화 나선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2년 만에 신규 BI(Brand Identity)공개하고, 메뉴명 및 프로모션 등의 명칭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테이스트 더 펀(TASTE THE FUN)'을 발표했다. 테이스트 더 펀은 맛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공간, 서비스 등 접점을 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일상에 맛있는 즐거움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 신규 BI는 약 45년간의 국민 브랜드 헤리티
식음료
롯데GRS, 동남아 최대 식음료 박람회 '타이펙스' 참가
롯데GRS는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인 '타이펙스(THAIFEX)'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펙스 박람회는 동남아 최대 식음료 무역 박람회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133개국에서 3034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8만명이 방문했다. 롯데GRS는 지난해 7월 40여개국 100개 업체가 참가한 아세안 지역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TFBO 2023 박람회에 이어 올해 더 큰 규모의 박람회 참가함으로써 동남아
식음료
롯데GRS, 2년 연속 美 시카고 NRA쇼 참가
롯데GRS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대 외식 박람회인 NRA쇼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가로 롯데GRS는 푸드테크 로봇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와 2년 연속 공동 참여하게 된 셈이다. 롯데GRS는 미국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NRA쇼에서 오는 21일까지 약 4일간 롯데리아 매장에 적용한 주방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을 활용해 롯데리아 버거 메뉴를 관람객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K-버거 시식회를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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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컨세션 사업 1분기 매출 23%↑
롯데GRS는 식음 사업장 위탁 사업의 일환인 컨세션 사업이 성장하며 종합외식기업으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이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으로 병원·공항·테마파크 등 1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5% 성장했고, 이 중 국제선
식음료
AI·해외 점찍은 롯데GRS, 송파구 둥지서 '매출 1조' 시대 연다
롯데GRS가 롯데그룹의 둥지인 송파구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 도약에 나선다. 롯데GRS는 올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푸드테크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외식업계 구인난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롯데GRS는 올해 해외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미국법인을 세우고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지 시장에 공들이고 있다. 롯데GRS는 이 같은 신사업과 해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