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숨 고른 삼성물산,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물량전' 본격화
삼성물산이 도시정비사업에서 내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며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 대규모 수주전에 나섰다. 올해 목표 7조7000억원을 제시하고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며,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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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숨 고른 삼성물산,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물량전' 본격화
삼성물산이 도시정비사업에서 내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며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 대규모 수주전에 나섰다. 올해 목표 7조7000억원을 제시하고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며,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정비
[30조 목동 대전 전략 분석-①삼성물산] 거침없는 래미안···1·3·5·13 '홀수 대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벨트' 전략을 세우고 1·3·5·13단지 등 핵심 거점의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용적률 상향 및 저용적률 단지의 수익성 극대화, 13단지 등 남부 확장으로 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하면서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래미안' 존재감 확대···정비사업·청약시장 영향력↑
브랜드 가치가 높은 대형 건설사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삼성물산 '래미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핵심 지역에서 공급되는 래미안은 청약 경쟁률이 높고, 정비사업 수주 실적 또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단일 브랜드, 안정적 사업 역량, 신용등급 등 차별화 전략이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속 강화하는 배경이다.
건설사
선별수주 접고 '물량전'으로···삼성물산, 도시정비 전략 급선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시정비사업 전략을 수정하고, 서울 강남 등 핵심 입지 중심의 적극적 수주에 나섰다. 래미안 브랜드와 자금력을 앞세워 상급지 공략에 집중하며, 인재 확충과 조직 재정비로 영업력을 강화했다. 올해 7조7000억원으로 수주 목표를 확대하고, 정비사업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도시정비
삼성물산, 잠실우성 1·2·3차 불참···GS건설 단독 참여
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하면서 입찰이 무산됐다. 입찰 직전까지 GS건설과 함께 삼성물산의 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으나 삼성물산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입찰에 참여한 시공사가 한곳 이하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자동 유찰된다. 또 두 번 연속
도시정비
삼성물산, 한남4구역 전 조합원에 한강조망 보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에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보장은 물론 전체 건립 가구의 70%에 달하는 가구에 한강뷰를 제안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총 2360가구 중 70%에 해당하는 1652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였다. 조합이 당초 계획한 한강 조망 가능 1052가구보다 600가구 많은 물량으로, 1166명에 달하는 모든 조합원의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의 향후 가치 극
건설사
'시평 1위' 삼성물산도 영업익 하락...3Q 전년비 11% 감소
시공능력평가 부동의 1위인 삼성물산도 3분기에 전년보다 악화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감소된 것. 다만 타사대비 비교적 높은 이익률 덕에 선방했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0조3099억원, 영업이익 736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6%,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액수다. 이 중 건설부문의 매출은 4조4702억원, 영업이익은 23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수익성 지키기 총력...업계 톱 이익률 유지
'시공능력평가' 1위를 11년째 유지 중인 삼성물산(건설부문)은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분위기 속에서 수익률 챙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존대로 무분별한 수주는 지양하면서도 의미있는 사업지는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래먹거리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건설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익률이 대거 하락한 가운데도 2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5.76%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영업이익률이 6%대에
건설사
삼성물산, AI시대에 발맞춘 사업다각화 전략 박차
삼성물산이 주택‧빌딩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쏟아 부어 품질을 개선하고,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주택‧빌딩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강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핵심계열사인 삼성전자와도 연계한 전략적 행보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연구개발비로 2594억6100만원을 썼다. 다른 건설사에 비해 압도적
건설사
삼성물산, 남영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공사비 약 6619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남영2 재개발 조합은 5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남영2 재개발은 갈월동 92번지 일대 1만7659㎡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5층 규모의 총 4개동, 625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619억원 규모다. 남영2 재개발은 도보 2분 거리에 각각 4호선 숙대입구역과 1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