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FSSC22000 있는데 굳이?···라면업계 외면받는 '글로벌 해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해썹' 인증이 라면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농심만이 현재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으며, 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은 미신청 상태다. 이미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승인 FSSC22000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데다, 인증 체계의 중복성과 해외 유통사 실효성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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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C22000 있는데 굳이?···라면업계 외면받는 '글로벌 해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해썹' 인증이 라면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농심만이 현재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으며, 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은 미신청 상태다. 이미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승인 FSSC22000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데다, 인증 체계의 중복성과 해외 유통사 실효성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식품계 톱스타 거듭난 ‘짜파구리’를 아시나요
‘짜파구리’가 영화 흥행을 타고 뜻밖에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 짜장라면과 ‘너구리’ 라면을 섞어 만든 음식이다. 두 라면은 오랜 세월 소비자 입맛을 사로 잡으며 ‘국민라면’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하나씩 넣고 각각의 스프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넣는다. 그러면 매콤한 짜장 라면이 된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두 라면을 섞자, 또 다른 신세계가 펼쳐진 것. 이미 국내에서는 라면 좀 먹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