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2차 회동]미래車 기술 선점 맞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를 놓고 재차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총수 사이에 오갈 추가 논의에도 재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 5월 정 부회장이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찾은 데 이어 이번엔 이 부회장이 답방 차원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돼 두 총수가 이미 일정 부분 교감을 이뤘다는 게 중론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임원진은 오는 21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 남





